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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네스데코앞에 둔 마블화이트 예뻐
    카테고리 없음 2022. 1. 23. 19:10

     

    최근에는 또 씻거나 접는 방법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응용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순정이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딱한 기본형을 사용한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인테리어의 꽃이 되어준 바네스데코의 마블 화이트에 대한 감상을 남겨볼까 한다.

    지금 화장실 앞에 놓고 쓰고 있는데 깨끗하고 아름답고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자랑할 수밖에 없는 친구야 물론 기본 기능은 완벽하다. 빠른 흡수와 건조로 내 다리는 항상 찰랑거린다. -VANESSDECO-

    단단한 기본 형태에 깔끔한 디자인과 바닥에서의 안정감 등의 이유로 바네스데코 제품을 선택했다."디자인이 예쁘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기 때문에 우선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 후기를 시작한다.

    스티로폼에 싸여 안전하게 온다.택배를 기다리는 시간이 영겁의 시간처럼 느껴졌다. 오자마자 무작정 상자를 열었다. 상자 속의 스티로폼까지 제거하면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며 주인공이 등장한다.

    미끄럼방지패드, 사포, 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제품은 비닐에 다시 한번 싸여 있음 미끄럼방지 패드는 스티로폼 뒤에 숨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버리지 말고 가져가요. 나도 처음에 못 찾아서 스티로폼이랑 같이 버릴 뻔했어

    건져내고 위의 가루를 닦아주었다. 물티슈로 부드럽게 닦아주면서 표면의 먼지를 전부 털어냈다.

    원하는 곳에 논슬립 패드를 깔고 그 위에 본품을 올려놓으면 된다. 진짜 안 밀린다.타원형의 대리석 스타일의 규조토발 매트의 깔끔함 정도가 대단하여 스프링.

    내가 고른 디자인의 컬러는 화이트와 베이지 두 가지 색상이 있었다.사실 처음에는 베이지색이 그어졌다. 그런데 우리 집 인테리어를 modern, black & white 계열에 맞게 한 데다가 바닥은 따뜻한 회색 시멘트 질감의 바닥이어서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white로 초이스했다.

    윗면에는 대리석 같은 패턴이, 아랫면에는 흰 바탕에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무지다.

    대리석이라고 해도 가끔 촌스러워 보이는 패턴이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다. 패턴이 지나치지 않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크기는 60x39x0.9cm 윗면에서 매끄럽게 경사져 오는 형태로 위보다 아래 타원의 크기가 크다.두께감이 적당하여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이 용이함.

    흡건특성상 누구보다 빠르게 표면에 닿는 물을 흡수하고 건조시켜 버린다.

    발 닿자마자 물을 빨리 빨고 동시에 물기가 사라지는 게 정말 마법 같다.

    신기할 정도로 빨리 사라진다. 내 다리를 덕분에 내 다리는 보송하게 유지될 수 있다.

    또,

    강아지를 목욕시키고 바로 여기에 두면 1차 탈수다

    발바닥에 묻은 수분이 많이 빠진다 사진 찍다가 순식간에 물이 날아가 버린다※반려동물이 핥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시 한 번 확인! 아래는 내가 직접 물을 뿌리고 마르는 걸 확인하는 사진이다

    뿌리는 동시에 날아간다.사진은 5분 정도 경과했을 때의 사진으로, 보통은 저 정도의 양은 10분 이내에 사라진다.발바닥으로 찍은 정도면 바로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30초 정도 됐나? 휴지 한 장을 대고 우러나오는 물기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노! 휴지에 아무것도 안 달라붙어.

    세균이나 진드기가 잘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어서 위생적이다.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빨래도 필요없고 관리차원에서 물청소나 건조한 시간을 가끔 가지면 된다.

    사용 사이사이에 주기적으로 '건조'를 권장하는데, 그 이유는 내부에 포함된 소량의 수분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에는 1주일에서 10일, 겨울에는 34일에 한 번씩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잘 말리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이나 햇빛을 오래 보는 것은 피한다.)

    물청소는 좀 더럽다 싶으면 할거야. 나는 샤워기로 물을 뿌리고 안 쓰는 칫솔로 가볍게 문질러준다. 세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흡수력이 떨어졌다 싶을 때는 처음 구입했을 때 받은 사포에서 표면을 한쪽으로 살짝 눌러주면 된다. 나는 가루눈을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스프레이 뿌리며 화장실에서 밀었다.

     

     

     

     

     

     

     

     

     

     

     

    안전내가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안전성이다. 상세페이지에서 안전성에 대한 부분을 따로 적은 것 위주로 구입하는 편이다. 슬그머니 넘어가기보다는 분명하게 지적해야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뭐 어쨌든 SGS인증이 돼 있고 유해물질은 없다고 정확하게 적혀 있다

    바네스데코 shopping.naver.com에 가면 더 자세히 볼 수 있다.나는 욕실의 발판으로 사용했지만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관 쪽에서는 비오는 날 물을 주고 싱크대와 식기 건조대에서는 상세 페이지를 보면 화분 받침대로도 사용한다. 꽤 좋은 아이디어다 보니 사람은 선입견을 가지면 위험하다 욕실에서만 쓸 수 있다고 인식하게 되면 유연한 사고가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화분받이의 용도가 매우 마음에 든다.

    빠른 흡건기능이 뛰어나 반영구적 사용 덕분에 가성비는 굿, 아름답고 인테리어 효과도 최고이며 사진 찍기에도 좋고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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